한국 FTA의 길라잡이, KBC 팟캐스트 (2010년 12월27일) "FTA시대에 나타나는 다양한 경쟁들"



안녕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FTA를 비롯한 세계경제 큰 흐름에서 이것들이 어떤 상호 작용을 하고 지금 초 경쟁 상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그러는데 과연 여기서 FTA는 어떤 역할을 하고 또 이로 인해서 앞으로 FTA가 활성화되는 그 시장에서는 어떻게 초 경쟁 상태가 벌어지는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는 여러 가지 경제현상들이 많이 벌어지고 또, 국가간 전쟁도 벌어지고 모 여러 가지가 하는데 총, 칼 없는 전쟁도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거를 도표를 한번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도표를 한번 정리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보시면은 최근에 지금 여러분들이 잘 알겠지마는 환경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전쟁이 CO2, 지구 온난화 모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 기업들한테 무역과 FTA에 관련된 거는 어떤 내용이 있느냐면 이런 예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2012년 이후에 유럽에 어떤 수출품을 급하게 비행기로 실어 나르게 됐습니다. 그런데 바이어한테서 항의가 왔어요. 왜? 물건이 도착 안 했다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비행기로 분명히 실어 날랐는데, 보냈는데 비행기도 모 어디 사고가 났다는 소리도 없는데 이게 바로 환경문제입니다. 그 여러분들의 화물을 실은 비행기가 유럽에 착륙을 했다가 CO2배출의 기준에 걸려버린 거죠. 그래서 하향을 못한 겁니다.

 

이런 것이 2012년 이후에는 비일비재하게 벌어질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은 여러 가지 지구온난화라든지환경문제가 바로 무역과 FTA에 관련되어 직결되는 그런 전쟁, 즉 다시 말하면은 환경전쟁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여기 또 보시면요, 자원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원전쟁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최근에 이슈로 된 자원전쟁을 한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중국하고 일본하고 영토 분쟁을 벌이다가 중국이 어떠 어떠한 것을 수출 중단을 시켰어요. 불과 2~3일만에 일본이 항복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원전쟁인데요,

 

그 중에 이번에는 희토류라는 것이 문제가 된 겁니다. 희토류는 보통 우리 업계에서는 우주적 자원이라고 그럽니다.

왜 우주적 자원이라고 왜 그러냐 면은 지구상에 별로 없으니까요. 그리고 지구상에 매장된 양도 작지만 그 매장된 국가도 많지가 않습니다. 문제는 중국에 이 전세계에 있는 희토류에 절반이 묻혀있고 생산의 97%를 장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이 희토류는 어떤 거냐 원소기호로 17가지가 되는데요, 애들이 첨단산업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우주 항공이라든이 바이오라든지 모 PC 이런  어떤 IT든지 이런 데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휴대폰이든지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대체제가 없는 겁니다 아직. 그러다 보니까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난 거죠. 그래서 일본이 중국의 희토류를 들여다가 지금 첨단산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중단되니까 일본은 첨단산업이 마비상태에 빠진겁니다.

 

그래서 일본이 영토분쟁임에도 불구하고 이 희토류를 중국이 차단시키니까 바로 항복을 해버린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이 희토류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데 없습니다. 최근에 강원도 일부 지방에서 이 희토류 가능성이 좀 밝혀졌지만 거의 퇴부적인거죠. 그래서 우리도 발등의 불인 겁니다. 그래서 이 자원전쟁 중에서도 모 식량이든지 석유 모 이런 건 여러분 잘 아시지만 이 희토류 전쟁도 지금 굉장히 심한, 거의 전쟁상태입니다.

 

그래서 환경전쟁에서 자원정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에는 금융전쟁입니다.

 

이 금융전쟁은 모 구체적으로 말씀 안 드려도 2008년도에 미국 발 세계 경제 위기가 바로 금융전쟁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요번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G20에서도 금융이 핫 이슈가 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환율문제에서부터 여러 가지. 그래서 이런 전쟁이 또 벌어지고 있고요, 그 다음에 여기 보시면은 지식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식전쟁의 대표적인 것이 특허와 표준입니다.              

 

특허와 표준은 보통 우리가 글로벌 시대의 생산요소라 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은 생산의 3요소 하면 무엇입니까 토지, 노동, 자본 아닙니까? 이것이 농경시대에서 산업시대로 진화하면서도 계속 생산 요소로 작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후기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생산요소가 등장했죠. 토지, 노동, 자본에 플러스 지식과 정보죠. 정보가 새로운 생산요소로 들어왔습니다 지식과. 그러면서 이 정보화 사회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진화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사회로 지금 진화를 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여러분 들어보셨죠 소셜연방같은거 SNS로 인한, 소셜 서비스에 의한 전세계 페이스북같은 것이 세계5대 강국이니 그러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소셜 연방 개념인데요, 이런 식으로 전세계로 IT든지 지식이든지 정보가 네트워크 되다 보니까 글로벌 시대에는 생산요소가 토지, 노동, 자본에 지식과 정보, 플러스 특허와 표준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자, 표준을 지배하는 자가 될 거고 표준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지식전쟁이 또 벌어지고 있는 거죠. 그런 거를 포괄해서 지금 FTA전쟁도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 FTA전쟁은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내년쯤에는 2011년도쯤에는 전세계 교역에 60%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400여개나 추산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전쟁이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FTA쪽에 이 모든 것들이 다 포괄적으로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FTA는 생태기 때문에 그렇죠. 자 이러한, 물론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세계경제 변화가 있겠지만 큰 5가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치고요. 그런데 이런 데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런 전쟁상황에서는. 바로 초 경쟁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초 경쟁은 무역이 이루어지는 비교의 경쟁이 아닙니다. 초 경쟁 상태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이렇게 FTA라든지 이러한 전쟁이 한꺼번에 벌어지기 때문에 우선 첫 번째 초 경쟁상태의 특징은 구분이 없는 겁니다 산업간, 기술간, 국가간 FTA가 되니까요. 이런 것이 융합이 이루어지는 거죠. 통섭이 이루어지는 거죠. 이런 것이 경계가 없어지는 구분이 없어지는 바로 이런 특징이 있고요.

 

두 번째는요 공간이 통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공간에다가 사이버 공간 아시죠? 사이버 공간에다가 이 현실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통합되는 유비커터스 공간으로 지금 진화되고 있고요. 그 다음 현실도요, 여러분들 들어보셨겠지만 일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다가 가상현실 아시죠?

 

아바따라(아바타)가 존재하는 모 그런 가상현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리현실과 가상현실과 통합이 되어서 증강현실이라는 또 새로운 공간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는 초 경쟁상태라고 합니다.

 

이것이 FTA에서 일어나서 활성화된다 이거죠. 따라서 FTA를 정확히 이해하시려면은 지금까지 말씀 드린 시장, 어떤 곳에서의 전쟁과 변화 그 다음에 공간의 통합 모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FTA에서는 이뤄진다고 보시면 '아 FTA공간에서는 초경쟁공간으로 진화하고 있구나' 이런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정도 하겠습니다.

 

한국 FTA산업협회 이창우 회장과 함께 하는 팟캐스트이창우 회장은 (종합상사)LG상사 출신으로 다양한 경험을 소유한 권위있는 무역전문가로서 정부의 여러기관, 기업 그리고 단체와 함께 성공적인 FTA를 위해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활동합니다.

 

Tags: FTA시대에_나타나는_다양한_경쟁들, FTA팟캐스트, KBC, Korea_Business_Central, 이창우회장님, 한국FTA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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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팟캐스트내용은 치열한 경쟁상황에 있는 세계시장에서 FTA의 역할과 미래에 벌어질 다양한 상황 (팟캐스트에서는 상황을 전쟁으로 표현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1. 환경전쟁 (CO2 배출 및 공해 관련)

2. 자원전쟁 (희토류 식량 및 석유)

3. 금융전쟁 (경제위기 및 환율)

4. 지식전쟁 (정보 및 특허 그리고 표준)

5. FTA전쟁 ( 환경, 자원, 금융, 지식 전쟁을 포괄)

 

위의 5가지를 바탕으로 산업, 국가간의 경계가 없는 초경쟁 상황이 벌어집니다.

This episode of the Korea FTA Guide podcast expands on Chairman Lee's November 2 episode ("The FTA's Place Within the Global Economy") where he introduced us to the five types of non-combat "war" being fought in the world today.

 

1. Environment War

Today, it is possible to envision a situation where shipments of goods could be blocked if the means of transportation don't meet environmental standards in the destination country.

2. Resources War

China's recent blocking of exports of rare earth metals as a weapon in a territorial dispute with Japan rattled nerves in Asia, but competition over resources is a long-term issue that covers everything from water to oil.

3. Financesl War

The financial crisis that started in the US in 2008 lead to decisions that have affected many countries. We are currently seeing what amounts to a "currency war".

4. Knowledge War

Standards and intellectual property form the key battlegrounds in the knowledge war as information becomes a production factor in the new economy. It is said that the ruler of the global standards rules the world.

5. FTA War

The fundamental reason that countries sign free trade agreements is to acquire the best possible terms for themselves in the wars of the environment, resources, finances and knowledge. A combination of FTA agreements becomes the competitive ecosystem under which a country trades and countries battle to improve this ecosystem. We are heading toward a state of "ultra-competition" where the rules of comparative advantage do not fully apply.

 

In this FTA era, we find three striking facets of convergence:

1. The fading of boundaries between markets, technologies and industries.

2. The trend toward ubiquitous technology in our lives.

3. The integration of physical and virtual realities.

 

 

이창우 회장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새로운 FTA시대에 접어들게 되면 제생각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통합되고 생기게 될 것 같은데... 

일반 국민들은 고용시장의 발전과 확대를 기대합니다. FTA가 이런 국민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기 쉬운 강의 늘 감사합니다. FTA로 인하여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도 많이 생길 텐데. 이런 방식도 많이 이용하나요? -> A,B,C 삼국중에 A와B만, 아니면 A와 B / B와C만 FTA를 맺은 상태라면 C국의 생산자가 A국으로 수출하기위해 B국의 중계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 형태.. 중계업체는 실제 물품인도를 받지않고 페이퍼 작업만으로 수수료 수입..

War is perhaps a strong word. But the battle over resources and currency is linked in my mind to technology and back to Moore's law. There is both in inflation in the cost of natural resources and at the same time a deflation in the cost of many services because of the constant pressure of increased computational power.

 

The result is a confusion globally about value. Many things are getting cheaper, and the value of human labor is decreasing. At the same time, there is an unending drive to produce.

 

Currencies themselves are part of that confusion, since currency is essentially just digital information that is agreed upon. Even gold is now electronic information in most cases. 

 

 

I totally agree with your idea-the confusion about value. Feel like there's an

interesting tendency of becoming down to earth?

Hope the exponential growth of technology will somehow decrease our dependency upon certain countries' natural resources. What happened between China and Japan implies lots of possible future trag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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